패리스 힐튼 < 재산, 남편, 사진 >

패리스 힐튼 < 재산, 남편, 사진 >

패리스 힐튼 (paris hilton)은 올해로 37세인 여성 사업가이면서 모델, 배우, 가수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173cm의 큰 키와 화려한 미모로 10대때부터 이미 도널드 트럼프의 모델 에이전시 (T 매니지먼트)와 계약하였습니다.

힐튼호텔가의 딸로 태어날 당시부터 부유했던 그녀이지만 뛰어난 사업기질로 자산을 불리고 있습니다. StylerCaster(SC)에 의하면 패리스 힐튼의 재산규모는 $100m (약 1100억원)정도로 추정었지만 2012년 패리스힐튼이 지난 7년동안 향수사업으로만 $1.3b (약 1조 4천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고 밝혔기때문에 1100억원은 가뿐히 넘을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패리스힐튼 SNS)

또한 그녀가 진행중인 사업을 통해 약 $10m (약 110억원) 의 연간수입(연봉)을 기록한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그녀의 (1시간이하) 출연료는 $25,000 ~ $100,000 (2700만원~1억1000만원) 쯤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게다가 2014년도에는 단 한개의 DJ셋으로 $1m (약 11억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전했습니다.

전세계 44개의 패리스 힐튼 매장에서 그녀의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으며 그종류로는 향수, 가방, 신발 등 다양합니다.

처음부터 부유하게 스타트한 금수저인것은 사실이지만 사업가로써의 그녀의 능력은 인정해주어야 할 부분입니다.

(사진출처: Getty Images via Vogue)

미모, 능력, 부까지 겸비한 패리스힐튼의 연하 파트너는 미국의 배우 크리스 질카 입니다. 그가 출연한 영화 및 방송로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카붐, 피라냐 3DD 등이 있습니다. 크리스 질카는 패리스힐튼보다 4살 연하인 33세이며 털리도 대학을 졸업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출처: Prez/x17online.com)

(자료출처: StyleC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