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아내 이혜원 나이, 재산 [ 현재 CEO, 미스코리아 출신 ]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은 2001년 이혜원 씨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혜원은 1979년생으로 올해나이 40세입니다. 171cm의 큰키에 1999년 제43회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종교는 개신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정환의 나이가 올해 43세이기때문에 둘의 나이차는 3살입니다. 안정환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로, 시미즈, 요코하마, FC 메스, MSV 뒤스부르크, 수원 삼성 등에서 활약하다 다롄 스더에서 은퇴를 선언한뒤 현재는 방송인겸 MBC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동중입니다.

현재 이혜원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리혜원 라이프스타일컴퍼니의 CEO로 재직중입니다. 리혜원 라이프스타일컴퍼니 소속 아티스트는 본인 이혜원과 남편 안정환이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리혜원라이프스타일 컴퍼니

수원대학교 산업미술학과 출신으로 1999년 있었던 제 43회 미스코리아FILA를 수상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고 지난 2016년도에는 tv조선 예능 '엄마가뭐길래'에 출연하며 안정환과의 부부생활이 공개되 화재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혜원과 안정환 사이에는 두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딸 안리원 양과 아들 안리환 군인데요 안리원양이 안정환을, 안리환군이 이혜원 씨를 닮은 듯 보입니다.

리혜원 라이프스타일컴퍼니를통해 본인과 남편 안정환의 매니지먼트를 하기 이전에는 워니화니 대표, 리안 대표,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이혜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