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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Celebrities

이현이 남편 직업 [ 삼성전자 반도체 직원 ] 연봉, 나이


이현이는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소속 모델로 키 177cm의 장신입니다.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의 브레인이기도 합니다.



그녀의 모델경력은 화려합니다. 샤넬, 구찌, 페레가모, 에르메스 등 유명 럭셔리브렌드의 패션쇼모델로 활약하였으며 데뷔연도는 2005년입니다. '05년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인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이와 그의 남편

이현이의 남편은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에서 근무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6년도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부부가 함께 출연해 화재가 되었는데요, 남편의 이름은 홍성기 입니다.




지난해 기준 삼성전자 국내 총 직원수는 99784명으로 이들이 받은 연간 총 급여액은 11조 1335억1400만원,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1700만원이었습니다.


이가운데 남자 직원들은 1억2700만원, 여자 직원들은 8800만원의 평균연봉을 기록하였습니다. 반도체가 핵심인 삼성전자 DS사업부문의 직원수는 48926명으로 스마트폰이 포함된 IM사업부문보다 1만명이상 많았습니다.

최근 삼성전자의 성장동력이 스마트폰에서 메모리반도체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기때문인데요, 성과금 등을 포함한다면 가파른 실적성장을 이루고 있는 반도체사업부문 직원들의 연봉은 1억원대 후반까지 올라갈것으로 예측됩니다.




이현이는 최근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FashionN예능 '마마랜드 시즌2'와 SBS플러스 예능 '여자플러스2'에 고정출연하고 있을뿐 아니라 tvN예능 '인생술집'에 한혜진 등과 출연해 숨겨두었던 입담을 뽐내기도 하였습니다.



(사진출처: 이현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