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 AI(인공지능) > 기술력 순위

국가별 < AI(인공지능) > 기술력 순위 

AI(인공지능)이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것은 대부분이 인정하는 사실일 것입니다. AI의 적용범위는 자율주행차부터 로봇, 가전기기 등 우리 일상생활 대부분에 이미 확산되었고 어느국가가 가장높은 AI기술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인공지능이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기시작한 시점은 구글을 알파고가 한국의 이세돌 바둑기사와 대국을 둔시점부터 일것입니다. 이후 테슬라의 자율주행차 판매가 확산되는 동시에 현대자동차도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이 적용되는 자율주행선택모드 기술을 첨가하는등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ChinaDaily의 자료이며 AI기술력 평가기준으로 AI(인공지능)분야 전문가수 만 이용했다는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사진출처: techviral)

1위 ▶ 미국

미국의 AI(인공지능) 전문가수는 85만명이상입니다. 특히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진행중인 구글의 비중이 높은 가운데 AI시장을 노리는 실리콘 밸리 소재 수많은 스타트업 회사들(예: Enlitic, Jetpac, MetaMind, 등)이 있습니다. 2위인 인도와의 격차가 5배이상에 달하기때문에 결국 AI시장도 미국이 주도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사진출처: W3TUTOR)

2위 ▶ 인도

인도의 AI전문가수는 15만명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인도의 삼성으로 불리는 타타그룹의 자회사 TAL Manufacturing Solutions는 2017년 4월11일 인도 뭄바이에 브라보(Brabo) 로봇을 공개한바 있습니다.

3위 ▶ 영국

14만명 이상의 AI전문가

이어서 4위 ▶ 캐나다, 5위 ▶ 프랑스, 6위 ▶ 호주, 7위 ▶ 중국, 8위 ▶ 독일, 9위 ▶ 이탈리아, 10위 ▶ 네덜란드 등의 순이었으며 한국은 아쉽게 상위권에 들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AI전문가의 기준이 애매한것은 사실이며 전문가수와 기술력 및 매출실적에 절대적으로 비례하는것은 아닙니다. 예를들면 삼성전자가 미국 AI관련 스타트업 회사를 인수하여 시너지를 통해 혁신적인 AI기술 및 적용 제품을 내놓는등 다양한 변수가 있습니다.

(자료출처: China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