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소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핀란드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자금세탁방지법 위반> 핀란드 가상화폐거래소 프라소스 오이(Prasos Oy)가 폐쇄위기에 놓였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프라소스 오이' CEO 헨리 브레이드(Henry Brade)는 " 거래중이던 은행 5곳중 4곳이 이미 거래를 중단하였다." 며 나머지 한곳의 은행을 통해 모든 이용자들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거래가 중단된 네곳의 은행이 자금세탁방지법 위반을 우려하여 계좌지원을 중단한것인데요, 에스뱅크, 노르디아은행, 사스토판키, OP그룹이 이에 해당됩니다. ▲프라소스 CEO 헨리 브레이드(왼쪾),과 CFO(중간), CCO(오른쪽), 사진: Prasos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프라소스(Prasos)를 통한 거래규모는 약 150m유로 (약 1,972억원)으로 전년대비 10배이상 증가하였으며 거래를 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