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 최대주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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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
관계 |
지분 |
아모레퍼시픽그룹 |
최대주주 |
35.40% |
서경배 |
임원 |
10.72% |
서송숙 |
특수관계인 |
0.26% |
아모레퍼시픽재단 |
특수관계인 |
1.19% |
합계 |
45.57% |
|
(2016년 12월31일 기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본사, 출처: 두산백과)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 매출구성』
화장품 사업부문 (기초화장품, 메이크업 제품 등) 91.2%
MC(Mass Cosmetic) & Sulloc 사업부문 (개인 생활용품, 녹차 등) 8.8%
주요상표
설화수, 헤라, 아이오페, 한율, 라네즈, 마몽드, 오딧세이, 미쟝센, 해피바스, 덴트롤, 려, 송염, 메디안, 설록차 등
(설화수 윤조에센스, 자여진에센스, 자음생크림, 출처: 아모레퍼시픽 공식홈페이지)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 시장점유율』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시장점유율
2014년도 말) 32.8%
2015년도 말) 32.9%
2016년도 말) 31.9%
아모레퍼시픽 생활용품 시장점유율
2014년도 말) 24.3%
2015년도 말) 22.4%
2016년도 말) 16.8%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 실적 & 전망』
(출처: 키움증권)
지난해 아모레퍼시픽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 18.4%, 9.7%씩 증가한 5조6454억원과 8481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중국의 사드보복성 관광제재조취를 취하고 있어 올해3월 중국인관광객이 39%감소하는등 면세 및 해외사업 비중이 큰 아모레퍼시픽에 큰 잠재적 리스크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수급차트
(출처: 키움증권)
한중 외교갈등의 여파로 아모레퍼시픽 뿐만아니라 화장품, 면세, 엔터, 여행 관련 종목들의 주가는 지난해 실적과 상이한 방향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이후 아모레퍼시픽의 주가는 상당폭 하락하였음에도 공매도 대기성 물량인 대차잔고의 주수가 급증하고 있어 단기적으로 공매도증가로 인한 하방압력이 거세질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드피해종목에 언급하였듯이 정치,외교갈등에 의한 시장조건 악화는 상대적으로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대한민국 차기정부의 외교갈등해소 의지에따라 반등시기와 반등폭은 바뀔수 있으나 회복세로 접어들것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회귀이론을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자료출처: 아모레퍼시픽 사업보고서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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