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SBS 미녀 기자 [ 남편 라이머 직업, 재산, 인스타 주소 ]

안현모 씨가 윤상, 강명석과 함께 빌보드 뮤직어워드 생중계 진행자로 출연하게 되면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안현모 씨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입니다.

안현모는 학창시철 엘리트 코스를 밟았습니다. 대원외고이후 서울대에 합격하였고 언어학을 전공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에는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SBS 기자로 취업하였습니다.

현재는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빼어난 미모뿐만아니라 상당한 지식수준 까지 겸비한것이 알려지면서 대중들에게 더욱 호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안현모의 남편 라이머는 힙합 전문 기획사 '브랜뉴뮤직'의 대표입니다. 브랜뉴 뮤직은 흑인 음악 관련 콘텐츠 시장을 전문적으로 타겟팅하고 있는 기획사로 라이머, 버벌진트, 산이, 한해 , 번키, 키디비 뿐만아니라 워너원 (Wanna One) 멤버인 이대휘 등을 소속 아티스트로 두고 있습니다.

브랜뉴 뮤직은 비상장 기업이기때문에 유가증권 시장 혹은 코스닥, 코넥스 시장에서 주식매매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안현모 SBS 기자시절, SBS 8시뉴스 방송 캡처 via nbamania.com

안현모에게는 미모의 언니가 있습니다. 바로 안인모 씨인데요 미국카톨릭대학교 대학원 피아노 퍼포먼스 박사 출신으로 현재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안현모 언니 안인모 피아니스트, 사진출처: 안인모 페이스북

안인모 씨는 이화여대 강사, 경희대 겸임교수 등의 경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안현모 씨의 인스타 주소는 hyunnoahn,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의 인스타 아이디는 bigrhymer 입니다.

(사진출처: 안현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