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비싼 침실1개 아파트 (One-Bedroom-Apartment)는 도쿄 미나토쿠 지역에 있습니다. 10층 높이의 레지던스 빌딩인 '더 하우시 미나미 -아자부'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펜트하우스가 약 179억원에 매물로 나왔습니다.
(사진출처: Courtesy of Sotheby's Japan)
하지만 막상 실내를 보면 침실만 1개지 여러 용도의 방이 여러개 있습니다.
이 펜트하우스의 크기는 412sq (약 125평)으로 10층중 10층에 위치해있습니다. 179억원이라는 가격에는 고급 가구들과 집안에 배치된 한정판 예술작품들이 포함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곳에는 일본 유명 연예인 및 재벌들이 거주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출처: Ken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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