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통령후보 지지율"
(출처:BBS뉴스)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이 2017년 03월15일 오후2시 임시 국무회의에서 대선불출마를 선언하였지만 대통령 후보 지지율에는 큰변화가 없는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한국갤럽의 조사에 의하면 3월셋재쭈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이 33%로 여전히 압도적인 1위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안희정18%, 안철수10%가 뒤를 이으며 더불어민주당의 당선확률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조사의뢰자: 한국갤럽 자체 조사, 조사기관: 한국갤럽 자체 조사, 조사일시: 2017년02월14일~2017년02월16일, 그밖의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참조)
주요 정당 지지도
(조사의뢰자: 한국갤럽 자체 조사, 조사기관: 한국갤럽 자체 조사, 조사일시: 2017년02월14일~2017년02월16일, 그밖의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참조)
정당별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의 고공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바른정당과 정의당이 5%대 낮은 지지율이 지속되었습니다.황교안권한대행의 대선불출마선언이후 유보의견이 더민주와 국민의당의 지지로 상당부분 이동한것으로 보여집니다.
대통령 (잠정) 후보 호감도
(조사의뢰자: 한국갤럽 자체 조사, 조사기관: 한국갤럽 자체 조사, 조사일시: 2017년02월14일~2017년02월16일, 그밖의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참조)
문재인 전대표의 호감도는 20대~40대에게 60%를 상회하는 반면 60대이상에게는 16%에 그쳤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의 호감도는 전세대에 골고루 높은것으로 집계되었으며 특히 50대에게 가장 큰인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사의뢰자: 한국갤럽 자체 조사, 조사기관: 한국갤럽 자체 조사, 조사일시: 2017년02월14일~2017년02월16일, 그밖의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참조)
한국갤럽에 따르면 문재인의 경우 지지율이 압도적인 1위인것은 확실해보이지만 문재인에 대해 호감이 가지않는다는 의견이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오히려 안희정지사의 비호감도가 37%에 그치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선 첫투표 결과
03월22일 전국250개 투표소에서 실시된 더민주 경선 첫투표에서는 문재인이 60% 에 달하는 투표를 얻으며 예상에 부합하는 결과를 얻어냈습니다. 부산에서 70%이상의 득표율을 얻었으며 수도권에서도 강세를 보인것이 크게 작용하며 대세론에 변수가 없음을 입증하였습니다.
(조사의뢰자: 한국갤럽 자체 조사, 조사기관: 한국갤럽 자체 조사, 조사일시: 2017년02월14일~2017년02월16일, 그밖의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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