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연인 < 이욱 W재단 이사장, 직업 연봉 >

임지연 연인 < 이욱 W재단 이사장, 직업 연봉 >

1990년생 영화배우 임지연씨가 최근 사업가 이욱씨와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임지연은 지난해까지 섹션TV연예통신 진행을 맡았고 대박, 불어라 미풍에서 주연을 맡는등 배우로써 활발히 활동중입니다.

임지연씨의 연인으로 알려진 주인공은 W재단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이욱 입니다. W-재단은 기후난민 긴급구호,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무실은 서울 강남구 논현로에 위치하였습니다.

(사진출처: 임지연 인스타그램)

임지연과 이욱의 만남은 동료배우인 백성현이 오작교 역할을 하였기때문인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욱은 자신의 SNS에 백성현을 일생일대의 은인이라 표한하기도 하여 네티즌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임지연 인스타그램)

이욱씨는 한양대학교 법학과 학사 출신으로 2012년도부터 W-재단 이사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이욱씨의 나이는 올해 30살로 임지연(1990년생)과 2살차이 입니다.

(사진출처: 이욱 페이스북)

임지연과 이욱의 열애설이 화재가 되면서 이욱이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W재단 데이터전송량이 초과하여 사이트가 차단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이욱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