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 < 더킹 출연, 배우 윤영주의 딸> 화재가 되고 있는 이유

이열음 < 배우 윤영주의 딸> 화재가 되고 있는 이유

열음엔터테인먼트의 이열음이 최근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이열음의 본명은 이현정으로 영화배우 윤영주의 딸입니다. 회사이름과 동일하게 한것은 열음엔터테인먼트가 향후 배우 이열음에 대한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것에 따른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열음이 최근 화재가 되고 있는것은 화려한 미모와 윤영주라는 배우의 딸이라는 사실때문만이 아닙니다. SBS플러스와 컴퍼니에이이엔티가 공동제작한 웹드라마 애간장에서 씨앤블루 맴버 이정신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하며 신예답지 않은 연기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으로 판단됩니다.

(사진출처: 이열음 SNS)

배우 이열음의 나이는 1996년생으로 올해 22살인것으로 전해졌으며 성신여자대학교 출신입니다. 2017년1월에 개봉된 정우성, 조인성 주연의 영화 더 킹에도 조연 을순 역으로 출연하바 있습니다.

(사진출처: 이열음 SNS)

뿐만아니라 이열음은 세븐틴의 뮤직비디오 'Q&A', 어반자카파 뮤직비디오 'Like a bird', 크러쉬의 뮤비 '가끔'에 출연하였고 KBS2 드라마 스페셜에서 중학생A양, JTBC의 더이상은 못참아, MBC 몬스터 등에도 출연하바 있습니다.

그녀가 출연한 광고로는 현대자동차와 갤럭시S4 (극장광고, 온라인) 뿐만아니라 펩시콜라, , 네이버밴드 등 많은 글로벌 대기업으로부터 광고모델로써 관심을 받았습니다. 

(사진출처: 윤영주 SNS)

이열음의 엄마이자 배우 윤영주도 딸이 화재가 되면서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열음이 엄마를 쏙빼닮았다면서 '모전자전'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