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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Celebrities

김희애 최근 근황 사진 < 남편 이찬진 직업, 재산 , 나이>

김희애 최근 근황 사진 < 남편 직업, 재산 >


배우 김희애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유아인과 JTBC 드라마 '밀회'에서 재조명 받았습니다. 우아하면서도 도도한 이미지의 그녀는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석사출신으로 미모뿐만아니라 명석한 두뇌도 겸비해 두터운 팬층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김희애씨의 나이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녀의 나이는 1967년생으로 올해 51세 입니다. 51세라고는 밑기 힘든 방부제 미모를 지녔습니다. 잠시 그녀의 사진을 감상해 보시죠.


(사진출처: 김희애 SNS)

김희애의 남편은 이찬진 포티스 전 대표이사 입니다. 2017년3월9일부로 이찬진씨는 일신상의 사유로 포티스 대표이사직을 사임하였습니다. 포티스는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전자상거래 전문 회사입니다. 포티스의 시가총액은 727억원으로 소규모 회사이며 최대주주도 현 대표이사인 정상훈씨입니다.


(김희애 남편 이찬진, 사진출처: 이찬진 SNS)



이찬진씨는 약 17년전 '쉬운한글97', '쉬운컴퓨터', 등 컴퓨터소프트웨어 관련 책들을 여러권 저술한바 있습니다.


단순히 대표이사직을 맡았다고 해서 재벌일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하지만 실제로 수익은 오히려 김희애씨가 높을것으로 보입니다. 코스닥 상장기업인 포티스의 대표직을 수년간 맡았지만 중소기업인데다 '13~'16년도까지 포티스가 적자를 기록하였기때문에 인센티브가 거의 없었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현재까지 포티스주식을 보유하고 있는것또한 아니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