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먼아시아 인베스트먼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린드먼아시아 인베스트먼트 < 기업& 투자 정보 > 린드먼아시아(Lindeman Asia)는 2000년 설립된 한국과 중국의 중소, 중견기업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사모펀드(PEF)/ 벤처케피탈(VC) 입니다. 2005년12월 린드먼아시아가 투자한 기업 '픽셀플러스'가 한국IT기업 최초로 나스닥에 등록되는 성과를 거두었고 2012년도에는 범윤전자가 중국진출 한국기업 최초로 홍콩거래소 심사를 통과하였습니다. 린드먼아시아의 최고경영자(CEO)는 김진하씨이며 정재혁, 박춘상, 장웨이(Zhang Wei), 장효준 등이 주요 임원으로 있습니다. ▲린드먼아시아 김진하 대표, 사진제공: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린드먼아시아는 주로 기업공개(IPO)를 하지 않은 인포텍, 소프트웨어 등과 관련한 회사에 투자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즉, 일반적은 VC회사들처럼 초창기 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