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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증권사 설립 기준 증권사 설립 기준 (여의도 증권가 사진, 사진출처: 머니S DB) 증권사를 설립하기위해서는 금융감독위원회의 심의를거쳐 증권사설립 허가를 받아야하며 증권거래법 제28조 및 제32조의 규정에 의거 허가기준에 성립하여야만 합니다. 증권업을 영위하기한다는것은 유가증권의 매매, 유가증권의 위탁매매, 유가증권매매의 중개 또는 대리, 유가증권의 인수, 유가증권의 모집 또는 매출의 주선 등의 업무를 할수 있다는 것이며 이를위해서는 최초 납입 자본금이 500억원인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허가조건으로 허가일로부터 5개월이내로 영업을 개시하여야 하면 영어개시전에 HTS를 통한 유가증권의 위탁매매 및 중개 등의 업무에 대한 자체점검결과를 금융감독원장에 보고하여야하는 등의 조건이 뒤따릅니다. 현재대한민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
금융위가 지정한 5대 투자은행 & 투자은행과 일반은행의 다른점 비교 금융위가 지정한 5대 투자은행 & 투자은행과 일반은행의 차이점 비교 (미래에셋 센터원 빌딩, 출처: 조선일보DB) 2017년 11월 13일 금융위원회는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그리고 KB증권을 초대형 투자은행(Investment Bank)로 지정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투자은행은 기존의 상업은행들과는 다르게 단기신용을 주로 취급하는 대신 주식 및 채권등 직접증권의 인수와 판매 또는 담보대부를 통한 장기자금 공급업무와 기업들의 상장(IPO)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존 상업은행들의 주요업무인 개인 또는 법인의 예,적금 혹은 대출과는 상이합니다. 위 5개 증권사들이 투자은행으로 도약하게 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지만 한국투자증권을 제외한 나머지 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