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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환보유고

중국 외환보유고 3360조원 [ 전세계 1위 ] 8일 중국인민은행은 지난달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3.143T (약 3359조 9,867억원)를 기록하였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도 최대 4조달러 근처까지 치솟았던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이후 가파르게 줄어들어 2016년도말에 약 3조달러로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2008글로벌 금융위기이후 중국경제가 높은 경제성장율을 유지하고 있는 중국의 자신감이라 해석할수 있습니다. 또한 국제거래에서 위안화 사용이 증가하였고 미국과 일본이 주도하는 IMG와 세계은행과 대적하고 있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을 중국의 주도하에 설립,운영하면서 위안화가치 상승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중국인민은행, 사진: Xinhua visa Chinaplus.cri.cn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외환보유고를 지니고 있으며 2위인 일..
한국 외환보유고 422조 1596억원 < 세계 9위 > 한국은행은 지난2월 한국의 외환보유고가 $394,800m (약 422조 1,596억원)이라 밝혔습니다. 2008 금융위기이후 약 $200b (약 214조원)까지 하락하였지만 10년사이에 약 2배수준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외환보유고 (Foreign Exchange Rserves)가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으로 약 $3,236b (약 3,459조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보다 외환보유고가 높은 국가들로는 중국을 포함하여 일본, 스위스 ,사우디, 러시아, 타이완, 홍콩 그리고 인도가 있습니다. 한국 외환보유고 변화 추이 대한민국 외환보유고 추이를 보면 2008금융위기당시 일시적으로 하락한것을 제외하면 1998년부터 최근까지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외환보유고란 한국가의 중앙은행이 보유한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