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여동생 [ 휘트니 라우, 미스토론토, 나이, 직업, 사진 모음 ]

MBC 예능 '나혼자산다', JTBC예능 '비긴어게인2' 등을 통해 높은 인기를 얻고있는 가수 헨리의 여동생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헨리 여동생 휘트니 라우 (Whitney Lau)는 올해나이 26세로 캐나다인 입니다.

키162cm에 수려한 외모로 2013년도 미스토론토에 입상한 경력이 있으며 토론토 대학교에서 경영학과 불어를 전공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QS 세계 대학랭킹에 따르면 올해 토론토대학교의 세계랭킹은 31위로 서울대 36위를 5단계 앞섰습니다.

▲헨리와 여동생 휘트니 라우가 한국음식점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휘트니 라우는 바이올린, 피아노, 노래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는데요, 헨리가 뛰어난 음악적 감각을 지닌것이 유전일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헨리 여동생 휘트니라우가 미스 중국인 토론토에서 입상하는 장면

헨리여동생이 최근 주목받기 시작한것은 JTBC예능 '비긴어게인2'에서 헨리의 여동생과 헨리가 함께한 사진이 공개되면서부터 인데요, MBC예능 '나혼자산다'에서 헨리의 여동생은 헨리가 남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 "아마도"라고 답하며 헨리를 놀래켰습니다.

헨리는 1989년생으로 올해나이 30세입니다. 캐나다 토론토 출신으로 키는 176cm, 혈액형은 AB형인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헨리는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노력을 통해 버클리음대에 합격하였고 2008년 슈퍼주니어-M으로 데뷔하였다가 현재는 솔로로 활동중입니다.

헨리의 본명은 헨리 라우 (중국어: 리우 샨후오) 입니다.

(이미지출처: 헨리여동생 휘트니 라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