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나이 [ 남편 장준환 영화감독, 재산, 주택 가격, 딸 장연두 ]

여배우 문소리는 1974년생으로 올해나이 45세입니다. 키는 164cm, 혈액형은 A형으로 알려졌으며 소속사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여배우중 한명으로 지난 2016년도에는 한국인 배우 최초로 베니스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바 있습니다. 2000년 1월1일 개봉한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박하사탕'으로 데뷔하였는데요, 누적관객수가 1만명도채 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블랙컷, '효자동 이발사',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가족의 탄생,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였고 그중 '우리 생에 최고의 순간' 은 누적 관객수 400만명 돌파, 영화 '하녀'도 관객수 220만명을 넘어서며 그녀의 연기력과 인기를 입증시켰습니다. 올해 2월 개봉한 임순례 감독의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김태리의 엄마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냈고 누적관객수는 약 150만명인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명 드라마에도 다수 출연하였습니다. 2007 MBC드라마 '태왕사신기' 를 비롯하여 2016 SBS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올해 7월 개봉예정인 '라이프'에서도 오세화역을 맡았습니다.

▲문소리 남편 장준환, 사진출처: 스타투데이

문소리의 남편은 장준환 씨로 직업은 영화감독 입니다. 1970년생 올해로 나이 49세, 아내인 문소리 보다 4살 연상입니다. 성균관대 영문과, 한국영화아카데미 11기 출신인 장준환은 지난해 영화 '1987'의 감독 및 각색을 맡은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재가 된바 있습니다.

장준환 감독의 영화 '1987'은 지난해 12월 개봉되었는데요, 누적관객수 723만명을 돌파, 손익분기점 410만명을 크게 뛰어넘으며 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었습니다.

문소리에게는 2011년생 딸 장연두가 있으며 아래사진은 문소리 집 내부 인테리어로 추정되는 사진입니다.

▲사진출처: Jeonbm2009

(사진출처: 문소리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