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TERTAINMENT/Ranking, LUXURY

가장 비싼 테니스 라켓 순위 <사진>

가장 비싼 테니스 라켓 순위 <사진>



최근 한국의 정현선수가 21세이하 ATP 세계대회에서 우승하며 일반 한국 국민들도 테니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테니스에 관심이 많거나 경력이 있는 플레이어라면 테니스라켓의 중요성에 대해 잘 알고 있을것입니다. 무조건적으로 비쌀수록 테니스를 잘치게 되는것은 아니지만 고가 제품일수록 가볍고 튼튼한제품, 스트로크시 힘이 많이 실리거나 회전력이 좋아지는등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제품을 찾는것은 아주 중요한 시작점일 것입니다.


1위 ▶ 프록시머스 다이아몬드

(사진출처: Successstory.com)


세계에서 가장비싼 테니스 라켓은 프록시머스 다이아몬드 라켓으로 가치는 $1.3m, 약 15억원에 달합니다. 물론 경기에 사용할수 있는 제품이 아닌 장식용이지만 테니스 애호가라면 한번쯤 자신의 집에 소장하고 싶은 럭셔리 제품입니다. 라켓의 테는 순금으로 만들어졌으며 무게는 8.8파운드, 약 3.99kg입니다. 1700개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로 장식되었으며 프랑스출신의 아밀리에 모레스모가 다이아몬드 게임 토너먼트를 3연속 우승하자 선물로 주어진것이라 합니다.



2위 ▶ 윌슨 프로스태프 85오리지날


(사진출처: Successstory.com)



위 테니스 라켓은 $2,800, 약 3백만원에 달하며 테니스 레전드라 불리던 미국의 피트 샘프라스가 사용하던 라켓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위 ▶ 던롭 맥스 200g 그랜드슬램 에디션


(사진출처: Successstory.com)



던롭사의 그랜드 슬램 에디션으로 $800, 약 90만원에 이릅니다.


4위 ▶ 헤드 프레스티지 프로600


(사진출처: Successstory.com)



헤드사의 빈티지 스타일 고급 라켓으로 약 70만원에 판매되었으며 페라리 테니스 라켓으로도 불렸습니다.



5위는 퓨마 보리스 베커 모델 위너 PCS 라켓 슈퍼2로 약 35만원이며 이 뒤로는 바볼랏, 윌슨 제품들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Success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