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인공지능(AI) R&D < 네이버랩스 > 자율주행차

네이버 인공지능(AI) R&D < 네이버랩스 > 사업, 투자 내용

(네이버랩스 사무실, 사진제공: 네이버랩스)

네이버(NAVER)는 생활환경지능을 연구하는 '네이버랩스'를 별도의 법인으로 설립하여 자율주행차 및 실생활에서 주변 환경을 인지하여 적시에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중에 있습니다.

현재 네이버랩스(Naverlabs)가 개발한/개발중인 분야는 실내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정보를 제공하는 자율주행로봇,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그리고 자율주행차 기술 입니다.

(작년에 공개된 네이버의 매핑로봇, M1, 캡처출처: 네이버랩스)

네이버는 지난해 공개한 M1이 3D 지도를 생성하고 MAP 클라우드를 통해 경로생성 및 위칙파악을 하며 최근 올해 DEVIEW를 통해 공개된  AROUND(실내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를 본체로 하는 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네이버의 생활환경지능 디바이스 AKI, 이미지제공: 네이버랩스)

또한 부모와 아이의 위치소통을 중점으로 제작된 AKI는 위치측위 관련기술이 적용되어 부모가 아이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또한 현재 이동여부를 인지, 반복적으로 머무는 위치까지 분석할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세계최초로 4륜 밸런싱 전등 스케이트보드를 소개하였고 노동과정에서 인간의 힘을 덜기위한 근력증강 웨어러블 로봇, AIRCART, 다양한 노동력과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는 AMBIDEX 등의 상용화를 위해 개발중에 있습니다.

(자료출처: 네이버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