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TERTAINMENT/Ranking, LUXURY

맨시티 선수 연봉/수입 < 프리미어리그 무패행진 >

맨시티 선수 연봉/수입 < 프리미어리그 무패행진 >



2017년8월12일부터 시작한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시티가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 20경기를 치뤘고 19승1무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61득점을 하여 승점58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2위인 맨유와 3위첼시와 15점이상의 차이인데 역사상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축구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맨시티 주요선수들의 연봉



(세르히오 아구에로, 사진제공: 맨시티)

키173cm로 축구선수중 단신에 속하지만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이자 맨시티에서 가장 높은 수입을 받고 있는 아구에로의 주급은 22만파운드 입니다. 한화로 약 3억1800만원이며 연봉으로 환산할경우 165억 3,600만원입니다.



(야야투레, 사진제공: 맨시티)


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포지션을 맡고 있는 야야투레도 맨시티에서 아구에로와 함께 가장 높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야야투레의 연봉은 아구에로와 같은 165억 3,600만원입니다.


(라힘 스털링, 사진제공: 맨시티)



세번쨰로 높은 연봉을 받고 있는 맨시티 선수는 라힘 스털링입니다. 그는 자메이카 출신으로 올해 23세의 젊은 나이에도 미드필더포지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상위권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라힘스털링의 주급은 18만파운드, 한화로 약 2억6천만원입니다. 이를 연봉으로 환산하면 135억 2천만원입니다.

(사진제공: 맨시티)



이어서 다비드실바와 벨기에출신의 케빈 더 브라위너가 각 16만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으며 뱅상콩파니, 니콜라스 오타멘디, 사미르 나스리, 이칼리 권도안, 베르나르두 실바가 각 12만 파운드의 주급을 수령하고 있습니다.


맨시티는 최근 뉴캐슬의 강철수비를 뚫고 1:0으로 승리, 본머스를 4:0으로 꺽는등 화려하면서도 탄탄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맨시티의 무패행진이 이어질지 팬들의 관심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맨시티 공식홈페이지, totalsport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