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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

배달 중개, 배달앱 시장점유율 추이 [ 우아한형제들 매출액 1626억원 ] 국내 배달 중개 시장규모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국내 배달음식 거래규모는 약 2조원으로 향후 최대 14조원까지 성잘할 수 있을것이라 전망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국내 배달중개 시장은 '배달의 민족' 앱을 운영하는 '우아한 형제들' 과 '배달통' 및 '요기요' 앱을 보유한 '알지피코리아'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요기요와 배달통은 지난해 각각 매출액 670억원, 270억원씩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미지출처: 배달의민족 홈페이지 우아한형제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우아한형제들의 매출액은 1626억원, 영업이익 217억원, 당기순이익 212억원 씩을 기록하였습니다. 2016년도 약 849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것과 비교하면 1..
배달의민족 주식 & 실적 < 주주: 골드만삭스, 중국기업, 네이버 > ㅂ배달의민족 주식 & 실적 (사진캡처출처: 배달의민족 인스타그램) 2017년11월기준 1달 이용자수 520만에 월 평균 주문량 1,400만, 게다가 등록한 업소수만 무려 21만개를 기록하고 있는 '배달의민족' 어플 다운로드수는 3,200만에 이르렀습니다. 최근 수년간 대한민국 배달음식 시장규모가 급속도로 확대되면서 배달의민족 실적이 고속성장중입니다. 배달의 민족은 각기 나뉘어졌던 배달정보를 한곳에 모아 세분화된 카테고리와 위치기반의 정보를 이용자에게 제공하며 모바일에 최적화된 메뉴화면을 선보이며 돋보적인 1위 배달앱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배달의민족 주요주주 중국계 벤처캐피탈 힐하우스캐피탈그룹 ▶ (투자금액: 570억원)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