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 집 - 나이, 전 남편, 싱글 라이프

김청의 본명은 안청희로 1962년생, 올해나이 57세입니다. 경희대학교 무용학과 출신으로 1981년 미스MBC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김청의 집은 SBS 시사교양프로 '좋은 아침'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상당한 크기의 주택이 바닥은 대리석으로 벽은 목재가 적절히 조화되면서 고급스러움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SBS 시사교양 '좋은아침' 방송중 캡처 장면

김청은 전남편과 3일만에 이혼을 하게되면서 세간에 큰 충격을 준바 있습니다. 전남편은 12살연상인 배준성씨로 중견기업 CEO라 전해졌습니다.

▲TV조선 방송장면 캡처

이혼의 정확한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남편이었던 12살연상 배준성씨가 신혼여행지에서 카지노와 술에 빠져 김청을 홀로 두었던것이 주요하게 작용한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MBN예능 아궁이 방송중 캡처

이후 절에들어가 약1년이라는 기간동안 은둔생활을 하였던 그녀는 현재까지 싱글 라이프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다만 자신이 '독신주의자'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