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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린드먼아시아 인베스트먼트 < 기업& 투자 정보 > 린드먼아시아(Lindeman Asia)는 2000년 설립된 한국과 중국의 중소, 중견기업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사모펀드(PEF)/ 벤처케피탈(VC) 입니다. 2005년12월 린드먼아시아가 투자한 기업 '픽셀플러스'가 한국IT기업 최초로 나스닥에 등록되는 성과를 거두었고 2012년도에는 범윤전자가 중국진출 한국기업 최초로 홍콩거래소 심사를 통과하였습니다. 린드먼아시아의 최고경영자(CEO)는 김진하씨이며 정재혁, 박춘상, 장웨이(Zhang Wei), 장효준 등이 주요 임원으로 있습니다. ▲린드먼아시아 김진하 대표, 사진제공: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린드먼아시아는 주로 기업공개(IPO)를 하지 않은 인포텍, 소프트웨어 등과 관련한 회사에 투자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즉, 일반적은 VC회사들처럼 초창기 벤..
큐캐피탈 주가 전망 < SK증권 인수 우선협상자 > 큐캐피탈 주가 전망 큐캐피탈(016600)이 SK증권 매각 관련 우선협상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큐캐피탈파트너스는 벤처 캐피탈 전문업체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융자/리스/팩토링 등의 업무를 영위하고 있으며 투자자산 처분이익과 펀드운용을 통한 수수료 등이 주력 매출원 입니다. 큐캐피탈의 지배구조는 권경훈 외17인 ▶ 큐로홀딩스 ▶ 큐로컴 ▶ 지엔코 ▶ 큐캐피탈로 권경훈회장이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큐캐피탈 수급차트 (일봉) (출처: 키움증권HTS) SK증권매각 관련 우선협상자 발표를 앞두고 유력후보자인 큐캐피탈의 주가가 2017년07월25일 오후1시35분기준 20%이상의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
미(美)국 사모펀드 베인캐피탈, 휴젤 최대주주로 등극 미(美)국 사모펀드 베인캐피탈, 휴젤 최대주주로 등극예정 베인캐피탙은 전세계에 $75b (약 85조원) 규모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보스톤, 시카고 ,홍콩 ,런던, 맬버른, 뉴욕, 팔로알토, 샹하이, 시드니, 도쿄 등에 오피스를 두고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휴젤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와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베인캐피탈로부터 4,547억원을 투자받기로 하였다고 공시하였으며 기존 최대주주, 동양에이치씨의 지분100%도 베인캐피탈에 매각됩니다. 공시발표후 휴젤이 미국진출에 탄력을 받는가 동시에 새로운 최대주주의 지분확대 및 보호예수기간1년 이라는 사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듯 보이며 오전10시30분경 3.5%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환율: 1$US=1135.30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