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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금융권

한국 은행 규모 (순위) & 가장 안전한 은행은? 한국 은행 규모 (순위) & 가장 안전한 은행은? (이미지 출처: Trak.in)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은행은 어디일까요? 은행의 총자산이 큰것도 중요하지만 자산대비 부채비율, BIS(자기자본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따지는것이 안정성을 체크하는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제1금융권에 속한 은행들이 파산할경우 예금자보호법에 의거 1인당 5,000만원까지만 보장이 되기때문에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가장 안전한 은행에 예금하는것이 중요합니다. 2016년 12월 기준 신한은행을 자회사를 보유한 신한지주의 자산총계는 395조 6,803억원, 하나은행을 종속회사로 두고 있는 하나금융지주의 자산총계는 338조 1,775억원, KB국민은행의 지주회사인 KB금융의 자산총계는 344조 4,123억원 ..
대한민국 은행 BIS비율 순위 & 최소준수비율 (은행안전성지수) 대한민국 은행 BIS비율 순위 & 최소준수비율 (사진제공: 기업은행) BIS비율 = 자기자본 / 위험가중자산 은행업감독규정 제26조제1항제1호에 의해 은행들은 최소 BIS준수비율 8%이상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최소준수비율 규제의 목적은 은행들의 예상치못한 악조건 및 환경을 직면하여 파산할경우 일반기업의 도산에 비해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므로 위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위기대비자본의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은행▶BIS비율2016년 12월31일기준 한국씨티은행 ▶ 18.37% 국민은행 ▶ 16.32% 하나은행 ▶ 15.98% 신한은행 ▶ 15.70% 수협은행 ▶ 15.60% 한국스탠다트차타드은행 ▶ 15.36% 경남은행 ▶ 15.36% 우리은행 ▶ 15.29% 부산은행 ▶ 15.25% 한국산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