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남편, < 정대선 재산, 가상화폐 현대닥 코인 상장 >
전직 아나운서 노현정의 나이는 올해로 39세 입니다. 노현정이 현대가로 시집을 갔다고 알고 계실것입니다. 현대가는 크게 네개의 그룹으로 분류됩니다.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중공업그룹, 현대백화점그룹 그리고 (현대상선&현대엘리베이-현정은)이 있습니다.
노현정의 남편 정대선은 현대자동차그룹 창업주, 정주영의 손자로 고 정몽우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아들입니다. 현재 정대선씨는 현대 비에스앤씨의 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현대 BS&C는 국내최초의 HTML5기반의 하이브리드 솔루션 DEXT5 공급사이면서 토탈IT서비스 제공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대가 결혼식에 참석한 노현정, 정대선 부부, 사진출처: 스포츠한국
노현정과 결혼당시 정대선의 재산은 약 600억원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은 어떨까? 정대선은 자신의 형, 정일선이 대표이사로 있는 현대비앤지스틸의 지분 0.72% 가지고 있습니다.
이지분의 가치는 13억 7,160만원에 그치지만 정대선이 100% 지분율을 보유한 현대BS&C에 주목해야합니다. 2016년기준 현대비에스앤씨의 자산규모는 1,264억원, 연간매출 1,747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부동산자산 등을 모두 포함할경우 노현정의 남편 정대선은 최소 1,500억원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것으로 추정됩니다.
현대BS&C 정대선 사장은 최근 가상화폐 코인 현대닥(HDAC)을 선보였습니다. 지난해 현대 비에스앤씨가 블록체인 기술 기반 기업인 현대페이를 설립하였고
▲Hdac Tech. AG 유튜브 채널
Hdac은 신뢰기반의 트랜젝션 처리를 위한 차세대 플랫폼인데요, Hdac의 김별철 CEO는 Hdac의 IoT Contract을 통해 IoT기기를 보다 통합적이고 효과적으로 제어할수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현대코인(Hdac)은 올해 3월 상장이 예정되어 있는데 정대선 사장이 보유한 현대BS&C가 설립한 회사이기때문에 가상화폐시장의 높은 변동성에 따라 그의 재산규모도 급변화할것으로 보입니다.
▲노현정 시어머니 이행자 본태박물관 고문(가운데)과 노현정(오른쪽)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시어머니 (남편 정대선의 어머니) 이행자씨는 숙명여대 출신으로 미스코리아에 출전한 경력이 있는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현정의 남편 정대선이 현대비에스앤씨라는 비상장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였을때 현대가에서 입지가 약해보일수 있지만 지난해부터 사회적현상처럼 돌풍을 일으키고있는 가상화폐사업을 정대선이 현대페이를 통해 맡고 있어 그녀의 입지는 점차 확대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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