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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코스피 종목

NEW(160550) 전망 [ 스포츠 법인, 브라보앤뉴 평창올림픽 수혜로 실적반등하나 ]

NEW(160550) 전망 [ 스포츠 법인, 브라보앤뉴 평창올림픽 수혜로 실적반등하나 ]



영화, 공연, 드라마 등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는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가 지난해 초 스포츠법인 브라보앤뉴(BRAVO &NEW)를 신설하여 많은 국내 스포츠 스타들을 영입하였습니다.


골프의 여왕 박인비를 포함하여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승훈, 정재원,차민규  스피드스케이팅선수, 황대헌, 김유진 쇼트트랙선수, 등이 브라보앤뉴 소속입니다. 현재까지는 브라보앤뉴 소속선수, 차민규만 메달(은메달)을 확보하였지만 선수들에 대한 국민들의 응원 열기가 예상을 뛰어넘고 있어 향후 이들을 통한 스포츠마케팅 시장확대를 기대해볼수 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브라보앤뉴 소속 차민규 선수

문화체육관광부의 스포츠산업백서 자료에따르면 2015년도에 이미 스포츠 산업 매출액은 42조 9,000억원을 돌파하였으며 특히 야구, 축구, 골프가 빠른 성장세를 보인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NEW(160550)의 전체매출중 90%이상 영화부문에서 비롯되고 있기때문에 이번올림픽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2017 영화 배급사별 점유율 (매출액 기준)


1위 ▶ CJ E&M 15.0%

2위 ▶ 롯데쇼핑(주)롯데엔터테인먼트 11.4%

3위 ▶ 쇼박스 10.6%

4위 ▶ 월트디즈니 9.4%

...

7위 ▶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7.0%


2017 영화 배급사별 점유율 (관객점유율)



1위 ▶ CJ E&M 15.1%

2위 ▶ 롯데쇼핑(주)롯데엔터테인먼트 11.4%

3위 ▶ 쇼박스 10.7%

4위 ▶ 월트디즈니 9.1%

...

7위 ▶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7.6%


▲자료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는 점유율 7.6%로 영화배급사중 7위를 기록하였고 영화매출액 약 1,228억원, 관객수 약 1,542만명의 실적을 올렸습니다.


2013년도 NEW의 매출액점유율은 CJ E&M에 이은 2위(18.1%)를 기록하였지만 2014년도 7.3%, '15▶7.8%, '16▶9.3%, '17▶7.0%로 하향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NEW 주식 차트

▲캡처출처: 키움증권hts


NEW가 정상적인 경영/영업활동을 이어나간다면 영화시장 배급사 점유율은 현재수준에서 +-2%의 횡보움직임을 보일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한류열풍을 등에업고 드라마 제작 및 유통에 집중해야 합니다.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는 지난 2016년 방영된 태양의후예 (최고시청률38.8%, 닐슨코리아 기준)을 제작한바 있습니다. 당시 태양의 후예 및 부산행까지 흥행에 성공시킨가운데 종속회사인 뮤직앤뉴, 콘텐츠 판다 등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실적이 큰폭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캡처출처: KBS '태양의후예'


NEW의 종속회사 스튜디오앤뉴는 올해 5월부터 JTBC에서 방영예정인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의 제작사입니다. 고아라, 김명수, 성동일, 류덕환, 이엘리야 등이 출연하며 문유석의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원작소설 '미스함무라비'의 내용은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법정'을 꿈꾸는 초임 판사 박차오름의 고군분투기! 라고 합니다. 올해 6월13일 부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예정되어 있어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기때문에 한달전에 드라마가 방영을 시작한다면 적절한 시기일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