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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Celebrities

김소연 나이 [ 남편 이상우 나이차, 직업 배우, 일상사진, 결혼 ]



리즈시절 '한국의 나탈리 포트만'이라 불리던 여배우 김소연은 1980년생으로 올해 39세입니다. 김소연의 키는 165cm로 혈액형은 O형, 언니 두명이 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빼어난 미모로 데뷔 초기부터 조연으로 캐스팅되는 등 순탄한 연기자의 길을 거쳤습니다. 하지만 어린시절부터 비중있는 배역을 맡은 그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도 끊이지 않았고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아이돌그룹 HOT 등과 함께 방송에 출연하자 여러 루머도 떠돌았습니다.



김소연의 남편은 동갑내기 배우 이상우 입니다. 2005년 KBS드라마 '열여덟 스물아홉'으로 데뷔한 배우 이상우는 1980년생으로 아내 김소연과 동갑입니다. 





2017년 6월 결혼식을 올린 배우 이상우와 김소현은 신혼 1년차 부부입니다. 많은 네티즌들이 김소연이 연상이라 생각하지만 이둘은 1980년생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김소연은 2016년도 MBC드라마 '가화만사성'에 주연 '봉해령'역을 맡았었습니다. 닐슨코리아기준 '가화만사성'의 최고시청률은 무려 20.4%를 기록하였는데요, 이드라마에 남자주인공으로 현재 남편 이상우가 출연하였습니다.




최근에 김소현은 SBS 드라마 '시크릿 마더'에 송윤아와 함께 주연을 맡았는데요, 지난달부터 방영을 시작해 총 32부작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둘사이에 아직까지 자녀는 없는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소연의 나이를 고려한다면 다소 늦은 출산이기에 인공수정, 입양 등의 가능성도 예상해볼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김소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