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미 나이 [ 재산 200억원, 미국 럭셔리 집 부동산, 쇼핑몰, 남편 ]

방미 (본명: 박미애)는 1960년생으로 올해나이 59세입니다. 방미는 10대에 MBC 코미디언 공채2기에 합격하였고 18살에 개그우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몇년도채 되지않아 가수로 직업을 전향하였고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등으로 1980년대를 주름잡았던 가수중 한명으로 꼽힐정도로 인지도가 높아졌습니다.

▲방미 가수시절 사진

하지만 방미는 가수생활을 오래하지 않고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미국으로 건너간 초창기에는 수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뛰어난 사업기질로 200억원대 재산가로 거듭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에서는 부동산 투기 및 쥬얼리샵 운영등을 통해 성공을 거둔것으로 알려졌으며 2014년도부터 한국에서도 드러세 전문 렌털숍 쇼핑몰인 'bang & ash'를 공동 운영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에는 유튜브 계정 '방미TV'를 오픈해 영상들을 업로드하고 있는데요, 자신의 미국생활 이야기 및 최근 근황들을 알리고 있습니다. 현재 구독자는 약 305명, 총영상조회수가 1만도채 되지 않고 있지만 최근 방미가 네티즌들에게 재조명되면서 방문이 급증할것이라 예상됩니다.

가수 방미는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그녀는 자신의 200억원대 자산가 타이틀에 대한 심경과 미국에서 성공할수 있었던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사진출처: 방미 공식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