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키, 남편 나이, 직업 회사원, 다이어트 비법 [ 최근 근황 사진 ]

정주리는 2005년 SBS 개그우먼 공채 8기 출신 개그우먼으로 1985년생, 올해 나이 34세 입니다. 동두천고등학교 출신으로 양세형과 학창시절 친구이었으며 양세형의 권유로 개그우먼으로 데뷔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코엔스타즈 소속이며 '라디오스타', '즐거운 감량생활' 등에 게스트로 여러번 출연하며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고 있지만 전성기 시절만큼 잦은 활동을 보여주지 않고 있어 많은 네티즌들이 그녀의 생활에 궁금증을 갖고 있습니다.

정주리를 떠올리면 그녀의 몸매가 항상 따라붙습니다. 큰키에 모델같은 몸매 때문인데요, 그녀가 임신한이후 77키로까지 살이 쪗다가 56키로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해 화재가 되었습니다.

정주리는 그녀의 다이어티 비법으로 탄수화물은 되도록 금지하였지만 소고기, 닭고기, 양배추 등을 대신 섭취하였고 헬스장대신 계단오르기, 실내자전거, 줌바댄스 등 집에서 할수있는 운동들 위주로 하였다고 전했습니다. 

정주리 남편의 나이는 올해 33세로 정주리보다 한살 연하 입니다. 2015년 정주리와 결혼하였으며 직업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주리의 키는 166cm로 알려졌으며 지난 2015년 영화 '연평해전'에 '면회녀 역'으로 출연하바 있고 2009년부터 2012년도 까지 예능 뿐만아니라 드라마들에도 출연하는등 전성기시절을 보냈습니다.

(사진출처: 정주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