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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총리

경제부총리 후보 김동연, 금융소득,주택임대소득 분리과세 ▶ 종합과세 경제부총리 후보 김동연, 금융소득,주택임대소득 비과세 ▶ 종합과세 (사진출처: 머니투데이) 문재인대통령이 지명한 경제부총리 후보 김동연 아주대학교 총장이 분리과세를 종합과세로 전환시켜 실효세율을 높이겠다는 입장을 밝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배당과 이자소득을 포함한 금융소득의 경우 현재는 2000만원이하일경우 14%의 분리과세가 적용되고 있으며 주택임대소득의 경우 연간 2,000만원 까지는 세금을 내지 않았지만 집을 두채이상 소유한경우 14%의 세금을 내야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령화시대에 접어듦에 따라 임대수익과 금융소득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인구층들의 부담이 커질것으로 보여 적지않은 반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내각 < 비서실장 임종석 & 국무총리 이낙연 & 민정수석 조국 &국정원장 서훈 경제부총리는? > 문재인 대통령 (출처: 뉴시스) 문재인 정부가 국무총리에 이낙연 전라남도 지사를 내정하였습니다. 이낙연 전남지사는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출신으로 민주당 원내대표, 민주당 사무총장, 전남도당위원장, 등을 지낸바 있으며 2014년부터 제37대 전라남도 도지사로써의 역할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내정된 임종석 전 국회의원은 한양대학교 무기재료공학 학사출신으로 열린우리당 간사, 개헌추진위원회 부위원장, 민주통합당 사무총장,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을 지낸바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임종석이 주사파 였음을 주장하며 임명을 재고해야한다고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출처: 한국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