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LG트윈스 치어리더 < 프로필, 일상/ 근황 사진 >


LG 트윈스는 서울을 연고지로 하고 있는 LG그룹의 야구구단입니다. 지난해 KBO 시즌에는 6위에 머물며 다소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이번시즌에서 현재 펼친 7경기중 4승3패로 4위를 기록중에 있습니다. 


LG트윈스는 다수의 미녀치어리더가 있는것으로 유명합니다. 하여 이들의 간략한 프로필과 치어리더로써가 아닌 일상 생활속에서는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을지 최근 근황사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남궁혜미, 사진: LG트윈스


남궁혜미의 나이는 올해 32세입니다. 키 169cm에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외모로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남궁혜미 일상 사진

▲사진: 남궁혜미 인스타그램


이번시즌부터 치어리더 팀장을 맡게된 정다혜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입니다. 키170cm에 단아한 외모로 많은 LG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정다혜는 랩퍼 슬리피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바 있습니다.


▲사진: 정다혜 인스타그램


LG트윈스 치어리더 차영현은 1992년생으로 키 170cm입니다. 제이알커뮤니케이션 소속으로 KB 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치어리더이기도 합니다.


▲차영현 일상 사진, 사진: 차영현 인스타그램


키173cm의 장신 치어리더 이연경은 2016년도 한화이글스 치어리더이였지만 지난시즌부터 LG트윈스로 이전하였습니다. 1992년생으로 레이싱모델 출신이라 남다른 몸매를 소유하였습니다.



▲사진: 이연경 인스타그램



이번시즌에 새로 영입된 치어리더 윤소은은 LG트윈스의 비주얼중 한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사진: LG트윈스



이외에도 장세희, 강민영 치어리더가 이번시즌에 LG트윈스와 함께 하게되었으며 응원단장은 최동훈, 장내아나운서는 황건하가 맡게 되었습니다.


(자료출처: LG트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