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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분석/한국

한국 실업률 3.8% [ 청년실업률 10.7% ]


지난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4월 고용동향'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4월 계절조정 실업률은 3.8%로 3월대비 0.2%p하락하였습니다. 

지난 2월까지 3.6%에서 3.8%사이를 유지하다가 올해3월 실업률이 갑작스럽게 4%로 급등하며 국내 경제에 상당한 위협이 되었지만 다시 안정을 찾은 모습입니다.


11%p이상으로 치솟았던 청년실업률도 10.7%로 2017년 4월대비 0.5%p 하락하였습니다. 취업자가 12만3천명 증가한 2686만 8천여명이었고 실업자는 약 6천명 감소한 116만 1천명을 기록하였습니다. 계절조정을 하지 않았을 경우 실업률은 4.1%, 15세이상 고용률은 60.9%가 기록되었습니다.


▲이미지출처: Financial Tribune


연령별로는 30에서 39세, 50에서59세, 60세이상의 고용률은 증가한반면 40에서49세 15에서29세 사이의 고용률은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및 사회복지서비스업,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행정, 금융 및 보험업 취업자수가 전년동월대비 7.5%이상씩 증가한 반면 교육 서비스업, 제조업, 도매 및 소매업 분야의 취업자수는 같은기간 각각 △-5.5%, △-1.5%, △-1.6% 씩 감소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처: 통계청


교육정도별로는 고졸과 대졸이상의 4월 실업률이 전년동월대비 각각

-0.7%, -4.9%씩 감소하였지만 중졸이하의 실업률은 같은기간 29.6%증가하였습니다. 고졸들의 취업문턱이 낮아졌지만 중졸이하의 학력을 가진이들의 실업률이 급증하면서 사회적 문제로 제기될수 있기때문에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시점으로 보여집니다.

올해4월 기준 가장 낮은 실업률을 보인 지역은 제주도로 1.5%에 불과하였던 반면 울산이 5.9%의 실업률로 가장 높았습니다. 조선업 경기불황

및 제조업들의 글로벌시장 실적부진이 이어지면서 집중 포진지역인 울산의 실업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것으로 판단됩니다.


(자료출처: 통계청)